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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주립대 진학생 감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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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에서 주립대 진학생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고등교육행정가협회 (SHEEO)가 최근 발표한 2018년 고등교육 재정보고서 에 따르면 지난 2017~2018학 년도 뉴욕주 소재 주립대 재 학생은 총전년보다 약 1% 감 소했다. 이는 지난 5년 전과 비교하 면 4.7%나 줄어든 수치다. 뉴 저지 역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도 주립대 재학 생은 감소 추세이다. 이번 보 고서에 따르면 2017~2018학 년도 전국 주립대 재학생은 전년 대비 0.2%, 5년 전보다 3.3% 감소했다. 이처럼 주립 대 진학생이 줄어드는 것은 수업료 부담 때문으로 풀이 된다. 주정부 지원금이 줄면서 각 대학들이 재정 부담을 학 생들에게 더 많이 지우고 있기 때문이다. 보고서에 따르 면 장학금 등을 제외한 순 수 수업료는 뉴욕주의 경우 2017~2018학년도 기준 평 균 4,834달러로 5년 전보다 14.5% 상승했다. 뉴저지주 역시 주립대 평균 순 수업료가 9,470달러로 5년 전보다 12.8% 상승했다. 반 면 주립대 학생 1명당 주정부 지원금은 6,339달러로 5년보 다 0.6% 감소해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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