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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낮다고 매물가 정해지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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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세 관련된 바이어와 셀러 간의 시각 차이는 자주 발생한다. 그런데 주택 감정가 의 목적을 잘못 이해하면 양측의 시각 차이는 더욱 벌어지게 된다. 주택 시세는 현재 주택 구입 활동 중인 바이어가 지불할 의향이 있는 가치로 주택 감정 평가사가 이 가치를 산정하 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감정가 가 낮게 나왔다고 해서 매물의 가격이 그대 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 시세 = 바이어 지불 의향 가격 주택 감정업체 ‘어프레이절 엑스퍼츠’의 켈 로그 대표는 “특정 주택의 시세는 바이어가 지불할 의향이 있는 가격에 의해 결정된다” 라며 “주택 감정 평가사의 역할은 바이어 지불 의향 가치를 최대한 정확히 산정하는 것” 이라고 주택 감정 절차의 의미에 대해서 설 명했다. 주택 매매를 위임받는 부동산 에이전트와 리스팅 가격에 대한 의견 차이가 발생할 때 셀러가 주택 감정을 실시해 가격 결정에 참 고할 수 있다.

 

■ 주택 형태에 따라서 반대 결과 주택 형태에 따라서 침실 개수가 적은 주택 의 가치가 더 높을 때도 있다. 따라서 비교 대 상 주택과 조건을 하나하나 따져가며 주택 가치를 산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통제가 불가능한 요인이 주택 가치를 떨어 뜨리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주택을 구입 할 때 주택 가치 하락 요인을 주의해서 살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감정 평가사 방문 전 집 안팎 정리 감정 평가사가 방문하기 전 주택 주변을 간 단히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실내는 물론 건물 외벽을 대상으로 새 페인트 작업 을 실시하면 감정 평가사에게 산뜻한 인상 을 풍겨 감정가를 올리는 데 어느 정도 도움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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