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주택, 최소한 1백만불

by 벼룩시장 posted May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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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거품 가장 심한 지역...30~40만불 더 비싸

LA 한인타운의 주택가격이 너무 올라서 집없는 한인들의 주택마련 꿈이 갈수록 멀어지고 있다. 
특히 LA카운티 주택가격은 적정가에 비해 무려 68.6%나 가격이 부풀려져 미 전국에서 가장 거품이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LA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의 경제학자 윌리엄 에몬스가 지난 2000년부터 2018년 1분기까지 ‘주민 소득 중간값’과 ‘지역 내 주택가격’ 간 상관관계를 분석해 미국 내 41개 주요 대도시권의 주택가격 ‘적정가’를 산출한 결과 LA카운티 주택가격은 적정가에 비해 무려 68.6%나 가격이 부풀려져 미국 최고를 기록했다는 것. 
한인타운에서는 작은 사이즈의 평범한 주택가격이 100만달러를 훌쩍 넘지만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타운 외곽지역에서는 비슷한 집이 60~70만달러면 구입할 수 있다. 
한인타운보다 집값이 더 비싼 동네로 알려진 인근 행콕팍, 미라클마일 지역은 평범한 주택가격이 150~200만달러에 달한다. 또 한인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콘도의 경우 2베드유닛은 60만달러, 3베드유닛은 70만달러대에서 많이 거래된다.
부동산관계자들에 따르면 한인타운 주택가격이 1년 전보다 15%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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