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및 아시안 여성, 뉴욕경찰 많이 지원해야”

by 벼룩시장 posted May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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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경, 5월 아시안의 달 맞아 아시안경관들 초청


뉴욕시 경찰국이 시경본부에서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현직에 있는 아시안 경관들을 초청해 경찰 지원을 독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한인 경관 중 최고위직인 허정윤 경감 등이 참석했고, 이들은 한인 여성들의 경찰국 지원을 당부했다.
뉴욕시 경찰국 지원은 뉴욕시 및 롱아일랜드나 웨체스터 등 뉴욕시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18~35세 미 시민권자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또 대학에서는 학과목 평점(GPA) 2.0 이상의 성적으로 최소 60학점 이상 이수했거나, 고교졸업 학력자는 2년 이상 미군 복무자면 된다.
NYPD에 채용되면 연간 최고 27일의 유급 휴가와 무기한 유급 병가 혜택, 대학(원) 진학시 학비 할인과 각종 장학금 혜택도 주어진다. 아울러 20년 근무 후 은퇴하면 평생 연금도 수령가능하다.
NYPD 신청서는 온라인(www.nypdrecruit.com)으로 작성하거나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서비스(@nypdrecruitment)를 통해 1:1 상담도 할 수 있다. 문의: 212-732-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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