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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지난 1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미 전역에서 확인된 홍역 발병 건수가 981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1992년 2237건을 기록 한 이후 27년만에 최다 발 병 건수다. 전체의 70%가 넘는 홍역 환자가 뉴욕주에 집중됐고, 북서부 워싱턴주에서도 70 여건이 보고됐다. 전제 50 개 주 가운데 절반이 넘는 26개 주에서 홍역 환자가 신고됐다. 주요 대학 등 학 교에서 홍역 백신 접종을 증명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등교를 하지 말아줄 것을 권고하는 곳도 많다. 미국은 2000년 홍역 퇴치 를 선언했지만 ‘홍역 백신 이 자폐증을 유발한다’는 헛소문 등에 백신 접종을 꺼리는 사람이 늘었고, 종 교적 이유로 백신을 거부하 는 집단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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