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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중국' 흔들기...중국 고강도 압박

 

미국 국방부가 대만을 협 력해야 할 대상 ‘국가’로 표 기했다. 이는 미국이 지금까 지 인정해 온 ‘하나의 중국’ 정책에서 선회해 사실상 대 만을 독립국가로 인정하는 것으로, 중국이 가장 민감하 게 여기는 외교 정책의 최우 선 순위를 건드려 대중 압박 수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 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미국은 1979년 중국과의 국교를 정상화한 후 ‘하나의 중국’ 정책에 의거해 그동안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 는 기조를 유지해 왔다. 이에 맞서 시진핑 중국 국 가주석은 러시아에서 개발 도상국과 5세대 이동통신 (5G) 기술을 공유하겠다며 사실상 ‘화웨이 개발도상국 동맹’을 선언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이 자리에서 “화웨이를 둘러싼 상황이 좋지 않다. 매우 깊 은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미국을 겨냥해) 어떤 국가 가 화웨이를 시장에서 쫓아 내고 있다. 어떤 국가가 새 로운 장애를 만들었다”며 이례적으로 화웨이를 직접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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