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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계열대학 입학사정 절차 쇄신 

 

역사상 최악의 대학 입시부정 비리 스캔들로 명문대학들이 곤욕을 치른 가운데 UC 당국이 향후 이같은 대 입 부정 재발 방지를 위해 입학사정 절차와 검증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 고 나섰다. 나폴리타노 UC 총괄총장은 미 전 역을 뒤흔든 입시 비리 스캔들에 UCLA와 UC버클리 등 UC 계열 대 최고 명문 캠퍼스들이 연루되면 서 파문이 인 것을 계기로 UC 계열 대 전체의 입학사정 절차를 쇄신한 다고 밝혔다. UC 입학 사정에서 대폭 강화되는 절차는 운동선수 등 예·체능 특기 생을 중심으로 지원자의 원서에 허위사실이 기재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과 함께 입학지원자와 대학 기부금 공여자의 사적인 관계 를 철처히 체크하도록 하는 것을 골 자로 하고 있다. 또 입학사정관이 친분이 있는 특정 고등학교의 교사나 카운슬러와의 사 적인 관계로 특혜를 주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입학사정관 한 명이 단독 으로 지원자의 합격 여부를 결정하 는 것을 복수의 절차로 확대하기로 했다. 나폴리타노 총괄총장은 UC가 다 른 대학들에 비해 비교적 투명한 입 학 심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단 한 명의 지원자라도 부정입학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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