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3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美소매협회 "중국 관세폭탄, 美저소득층에 가장 큰 타격"

'미국 우선주의' 트럼프의 관세폭탄 대상, 무려 1조달러 넘어

 
미국 정부가 3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 해 25% 관세를 실행에 옮길 경우 미국 소비자들은 연180억 달러의 추가 부담을 져야 하며, 특히 저소득층 의 경우 의류나 생필품 소 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가장 큰 타격을 받 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소매협회에 따르면 품 목별로는 중국산 의류에 대한 추가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미국 소비자들은 연 44억 달러를 더 부담해야 한다. 신발류의 경우 25억달러, 장난감류는 37억 달 러, 가구류는 46억 달러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미 국 우선주의 정책에 따라 남발하고 있는 관세 폭탄의 사정권에 놓인 수입상품 규 모가 1조 달러를 돌파한 것 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국경을 넘어오는 제품 40% 에 고율 관세를 물린다는 의미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02 트럼프“중국 재협상 시도하며 너무 느려”불만 2019.05.30 7460
2101 반품 아마존, 월마트 등 코로나로 정책변경….반품 안해도 환불해줘안해도 환불해줘 file 2021.01.20 7459
2100 연방상원 공화당 지도부, 1조5천억불 세금삭감 동의 file 2017.09.22 7459
2099 대학총장 40% 동양인 차별 받고 있다 file 2019.03.19 7454
2098 상원, 트럼프 외교정책에 영향력 행사 나서 file 2019.02.05 7454
2097 미법원 "불법체류자 낙태권리 있다" file 2017.10.24 7454
2096 코로나에 독감까지…쌍둥이처럼 함께 유행하는 트윈데믹 공포 file 2020.08.17 7453
2095 민주당 "백악관 캐버노 FBI조사 제약" 비난. file 2018.10.07 7452
2094 취업 2순위, 3순위 다시 오픈 file 2018.09.15 7452
2093 내 능력만으로…美여성정치인들 변신 file 2019.03.17 7451
2092 모든 美휴대전화에 경보메세지 발송 file 2018.09.18 7447
2091 美 대도시 집 사려면 10년간 다운페이 모아야 file 2018.05.08 7447
2090 뉴욕시민, 온라인으로도 유권자 등록  2017.12.19 7447
2089 뉴욕 확진자 수 급증…넉달만에 최다 기록 file 2020.10.06 7446
2088 뉴욕에 굶는 공립대 학생들 많다…학비 아끼려 점심 대신 ‘낮잠’ file 2019.05.26 7445
2087 캘리포니아주 디트윌러에서 시작된 산불 확산 file 2017.07.25 7443
2086 중국계 미국인 여성, '불법로비' 스캔들…성매매 스파 의혹도 file 2019.03.17 7442
2085 트럼프 정부, 뉴요커에 자동출입국심사 등 '패스트트랙' 중단 file 2020.02.10 7441
2084 美 플로리다 77세 남편, 26살 아내에 사기를 당한 것일까? file 2019.12.28 7440
2083 맨하탄 하이라인 근처에 새로운 공원 들어설 예정 file 2018.12.29 7439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