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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등 대륙 관통 

 

개기일식.png

 

미국에서 21일 오전 10시경 태양이 잠시 모습을 감출 예정이다. 미국 대륙을 완전히 관통하는 일식이 99년 만에 다시 돌아온 것이다. 
달이 태양 전체를 가리는 개기일식은 미서부 오리건주에서 시작, 시속 2735km의 속도로 미국 대륙을 횡단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앞바다를 거쳐 오전 11시 48분 사라진다.
한 장소에서 개기일식을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은 2분 30초 정도다. 
미국 국립대기연구센터(NCAR)는 상공에서 일식 관측에 나선다. 비행기를 활용하는 이유는 더 오래 일식을 관측하기 위해서다. 시속 1100km의 항공기가 일식을 따라가면 지상보다 긴 4분 정도의 시간 동안 개기일식을 관측할 수 있다. 
우주에서도 관측은 이어진다. 미항공우주국 NASA는 달정찰위성(LRO)으로 개기일식 중 달의 그림자에 가려진 지구의 이미지를 포착한다. 
나사는 이번 개기일식 때 총 11대의 우주선과 3대의 비행기, 50개 이상의 풍선 관측기를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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