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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양측 이견 쉽게 좁혀지지 않을것

중국... 화웨이 제재 해제 우선되야 

2019-07-08_11h32_27.png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 담에서 휴전을 선언한데 이어 베이징에서 양국 고 위 협상단이 협상을 재개 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SCMP)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중국 통신업체 화웨이 제재 해제가 협상 진행을 좌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 상회담에서 화웨이 제재 완화 가능성을 내비쳤으 며 시 주석은 미국산 농산 물 구해를 확대할 수 있다 는 발언으로 화답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가면 양측의 이견이 쉽게 좁혀지기 힘들 것으 로 보인다. 중국은 화웨이 제재 해제 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 이라고 SCMP는 전했다. 반면 SCMP는 트럼프 대 통령의 화웨이 제재 완화 가능성 발언이 미국 내 강 력한 반발을 불러왔으며 미 정부는 ‘국가 안보에 저 촉되지 않는 범위’라는 모 호한 전제로 진화에 나섰 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소 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 령의 화웨이 관련 언급이 미국 관리들을 놀라게 했 다면서 미국 정부는 현재 화웨이 제재 완화를 어떻 게 해 나갈지와 관련한 내 부 업무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실제 화웨이 제 재가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태”라 며 이 문제가 협상단의 혼 란을 불러올 것이라고 설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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