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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사 대부분 자신의 일 만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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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사 대부분은 자신의 일에 대해 만족해하지만 사회 전반의 교사에 대한 낮 은 평가를 아쉬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교육 조사 연구’ 결과로 나타 났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미국 교사들 90%는 자신의 직업에 만족한다고 답했지만 이런 높은 직업 만족도에도 불구 교사 중 36% 만이 사회가 그들의 일에 대해 소중히 여 기는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다. 또 미국 교사들은 다른 조사 대상 국가에 비해 근무 시간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교사들은 한주에 평균 28시간을 가르치며 주당 근무시간은 46시간에 달했 는데 이는 이번 조사 대상국가의 교육자들 의 주당 평균 38시간 근무, 20시간 수업에 비해 많은 것이다. 또 미국 교사들의 경우 98%가 학사 학위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르 나타났 는데 이는 나머지 조사 대상 국가의 평균 인 93%보다 높은 수치다. 교장들도 학력도 미국이 월등이 높았다. 미국의 경우 조사 대상 교장들의 99%가 석 사학위 이상의 학위를 갖고 있어 국제 평 균인 61%보다 크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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