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1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보수성향 여론조사에서도 "바이든, 트럼프에 우세"

양자 대결서 바이든 48% 대 트럼프 44%…지난 3월과 유사

2019-07-09_09h01_15.png

 

미국의 보수성향 라스무센 여론조 사에서도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지율이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라스 무센의 대선 양자 대결 여론조사 결 과, 바이든 전 부통령이 48%의 지지 율로 트럼프 대통령을 4% 앞섰다고 보도했다. 라스무센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당내에서는 다소 힘겨운 상황이 되 겠지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양자 대 결에서는 여전히 민주당 후보 중 가 장 우세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여성 40세 미만, 소수자 집단 에서 이러한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평소 트럼프 대통령이 공공 연히 애정을 드러낸 라스무센의 여 론조사 결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 었다. 민주당 지지자의 77%는 여전히 바 이든 전 부통령에 대해 우호적인 인 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67 맨해튼 혼잡통행료 15불 징수 무기 중단 2024.06.07 173
4166 "베컴도 매달 찾는 단골집"…뉴욕에서 난리난 한국 음식 2024.06.07 178
4165 하원 이어 상원도 공화 다수당?… 공화당 내부에서 낙관론 커져 2024.06.07 197
4164 코로나19 끝나도 재택근무 일반화…미 오피스 시장 손실 커진다 2024.06.07 200
4163 “이민자들이 뉴욕시 호텔 점령했다”...하루 숙박요금 300불로 급등 2024.06.07 203
4162 베이비부머보다 많아진 ‘주머’, 1.5배 많이 벌지만 일은 25% 덜해 2024.05.24 617
4161 "샌프란시스코서 꼭 경험해야 할 것"…관광명물된 로보택시 2024.05.24 624
4160 美트럼프 일가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한인여성 2024.05.24 635
4159 졸업생 1200명에 1000달러씩 선물, 美억만장자 “반 쓰고 반은 기부를” 2024.05.24 646
4158 “야구공만 한 우박 쏟아져 창문 다 박살”… 美 콜로라도주 초토화 2024.05.24 646
4157 美트럼프 일가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한인여성 2024.05.24 657
4156 美서 매일 대마초 흡연자 1천770만명…매일 음주 인구 앞질렀다 2024.05.24 660
4155 뉴욕 가려는데 항공권이…하늘의 별따기 된 티켓, 왜? 2024.05.17 753
4154 “흑인 분장 아니라 여드름 팩”…퇴학당한 학생들, 100만불 배상받는다 2024.05.17 769
4153 “목소리 도용했다” 美성우들, 명문 버클리대 출신 AI 한인대표 고소 2024.05.17 773
4152 트럼프, 5개 경합주서 바이든 앞서…유색인·젊은층에서도 강세 2024.05.17 814
4151 생리대 때문에 ‘다리 절단’ 20대女…‘황금의족’ 톱모델로 전성시대 2024.05.17 844
4150 63세 女·26세男…진짜 맞아? 2024.05.17 846
4149 “양자 컴퓨터…이제 미리 협력합시다” 2024.05.17 857
4148 김치에 매미를?…미국 221년만의 '매미겟돈'에 매미 요리 주목 2024.05.17 8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