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6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저지 등 41개주 수영장서 설사 유발 기생충 발견돼 

2019-07-09_09h23_06.png

 

지역 수영장이나 물놀이 공원에서 설사를 유발하는 기생충이 발견됐다고 연방질병 센터가 밝혔다. ‘Cryptosporidium’이라 명명된 해당 기 생충에 감염되면 수주간 설사에 시달릴 수 있다고 연방 당국은 밝혔다. 올해들어 뉴 저지에서는 3건의 기생충 감염 사례가 보 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 주 보건당국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7년사이 이 기생충 발견건수는 664건에 달한다. 해당 기생충은 주로 인체나 동물 의 대변 속에 있다가 수영장 물에 스며들 면서 타인에게 감염된다. 특히 이 기생충 은 염소 소독 처리된 물에서도 최대 7일 이 상 생존한다. 뉴저지 보건 당국은 수영장이나 워터파 크에서 수영 도중 물을 삼키지 않도록 주 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들 시설에 설 치된 급수대 물도 되도록 음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크립토스포리디움에 감염되면 설사는 물 론 위경련,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최대 3 주 동안 이어질 수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42 목숨 걸고 차량 돌진 막아…아이 구한 학생 보모 file 2017.10.24 7612
2141 목숨 걸고 미국으로 오는…그들은 왜 국경을 넘는가! 2019.05.30 7137
2140 목숨 걸고 '세계에서 가장 큰엉덩이' 신기록 세우려는 여성 file 2017.07.07 11931
2139 목숨 건 미국행 시도하는 중국인 급증…콜롬비아서 밀입국 기승 2023.03.18 3851
2138 목소리만 듣고도…인공지능(AI)이 치매·우울증·천식 진단한다 2023.01.21 4199
2137 목사인 남편의 비극적인 자살…정신 건강의 중요성 2020.11.17 6261
2136 목사에 대한 신뢰도, 갤럽 조사서 3년 연속 하락…전체직업 중 6위 2023.02.04 4291
2135 목사 사칭해 교인 1,200명 상대 2,800만달러 폰지 사기 file 2020.09.07 7080
2134 목덜미에 있는 점을 멀리서 봤는데…즉시 피부암 직감 2022.01.08 5352
2133 모텔, 투숙객 정보 이민국에 넘겼다가… file 2018.11.13 10730
2132 모바일결제 급증…메트로카드 2년후 폐지 2022.08.19 4625
2131 모든 美휴대전화에 경보메세지 발송 file 2018.09.18 7443
2130 모더나 백신, 중증 코로나 예방률 100% file 2020.12.01 6890
2129 모기지 이자율 내려가자 융자업계 '반색'…담보대출·재융자 신청 급증 file 2020.03.07 7611
2128 모기지 금리 하락했지만…美주택매물 부족 심각 2023.04.08 3420
2127 모기지 금리 23년만에 최고…신청건수는 최저 2023.10.28 2530
2126 명품매장마다 합판벽, 월마트선 총기 치워 file 2020.11.03 8152
2125 명절 집 청소하다 180만달러 복권당첨 확인한 美부부 file 2018.11.27 8685
2124 명문대들, 입시 비리사건으로 줄소송 file 2019.03.17 5898
2123 명문대 합격생, NY·NJ 6개 공립교 포진 file 2018.08.12 8701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