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 허가

by Hailey posted Jul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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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 허가

시범 서비스인 만큼 운전석에는 반드시 운전자 탑승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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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자회사 웨이모가 캘리 포니아 주에서 자율주행 택시 허가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애 리조나 주에서 첫 자율주행 택 시 운행을 시작한 지 약 7개월 만에 두 번째 성과다.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는 웨이모가 자율주행차량으로 승객을 이동시킬 수 있는 파일럿 프로그램 사업과 관련된 승 인을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웨이모는 이를 통해 사우스베 이 지역 내 마운틴 뷰, 써니베일, 로스 알토스, 로스 알토스 힐, 팔 로 알토 등의 지역에서 자율주 행차량을 이용해 승객을 이동 시킬 수 있게됐다. 다만 시범 서 비스인 만큼 운전석에는 반드시 운전사가 탑승해야만 한다. 웨이모 대변인은 "이번 자율주 행차 운행 허가를 통해 향후 자율주행 서비스는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모는 캘리포니아 주의 공 공도로에서 차량 내 운전자 없 이 자율주행차를 테스트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유일한 업체다. 앞서 웨이모는 애리조 나 주에서 400여명의 제한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운송 서비스 '웨이모 원'의 운영을 시 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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