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직장인 행복 느낄때 중요도 '일 35%, 월급 20%' 

CNBC 8천여명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 결과

2019-07-20_14h25_38.png

 

미국 직장인 10명 중 4명 가까이는 자신이 맡고 있는 일에서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자신의 일이 급여 인상이나 승진 요소보다 행복감이 더 높게 나타난 것이다. 이어 급여 상승 20%, 업무 자율성 18%, 승진 기회 15%, 인정 포상 12% 순으로 나타났다. CNBC의 이번 조사는 18~65세 남녀 직장인 중 미전역에서 표본 추출된 7,940명 의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장인이 느끼는 행복감의 우선순위는 연령대와 세대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와 30대에서는 승진 기회에서 행복감을 느낀다고 답한 직장인이 24%, 21% 로 상대적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과 함께 결혼, 주택 구입 등 지출 요인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승진 기회를 갖게 될 때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 업무 자율성에서 행복감은 느끼는 연령대는 주로 40대와 50대였다. 이들 세대들은 직장에서 팀이나 프로젝트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세대여서 자율성이 보장되는 리더십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 됐다. 65세 이상 직장인의 경우 일 자체에서 행복감을 느낀다고 답한 층이 44%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급여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직장인은 얼마나 될까? 급여 인상에서 행복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연령대는 20대와 30대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62 트럼프의 방위비 인상 요구 터무니없다 file 2019.11.23 7394
2161 뉴욕시 25년만에 총소리 없는 주말 file 2018.10.21 7394
2160 미국, 한국정부에 "코로나19 관련해 추가 제한조치 없다" 2020.03.11 7393
2159 “나 같은 바보가 절대 되지 말라” file 2020.07.03 7390
2158 식물인간 성폭행한 보조간호사 체포 file 2019.01.27 7389
2157 대학입학시 소수계 우대정책 폐지 file 2018.07.15 7389
2156 이번엔 아시아계에 염산 테러... 뉴욕 CCTV에 담긴 처참한 현장 file 2021.04.20 7388
2155 뉴욕 올바니시 인근서 9,400만불 잭팟 file 2020.09.22 7386
2154 살인범을 10년간 숨겨준 캘리포니아주 40대 한인 체포 file 2019.12.15 7386
2153 웨체스터 70대 한인여성 뺑소니 사망 file 2019.12.07 7386
2152 고임금, 기회 찾아 떠나는 밀레니얼 세대 file 2019.05.08 7386
2151 OC 유명의사 여자친구 엽기 범행 file 2018.09.22 7386
2150 트럼프 퇴임 후 부도?...재정난에 수사 file 2020.11.17 7384
2149 뉴왁, 애완동물 키우기 좋은 도시 최하위 file 2017.09.26 7384
2148 플러싱 강변 일대 40 에이커에 주상복합단지 개발 착수 file 2020.01.20 7383
2147 17명 살해 후…엄마유산, 유족에 기부? file 2018.04.15 7381
2146 FBI "5세, 3개월 자매도 인신매매" 2017.10.24 7378
2145 트럼프 셧다운 종료 후 장벽 내용 트윗 올려 file 2019.01.29 7377
2144 시카고 남성, 여성이 무시했다고 살해 file 2019.12.03 7374
2143 연방정부 학비 융자 이자율 5.05% file 2018.07.10 7374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