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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행복 느낄때 중요도 '일 35%, 월급 20%' 

CNBC 8천여명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 결과

2019-07-20_14h25_38.png

 

미국 직장인 10명 중 4명 가까이는 자신이 맡고 있는 일에서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자신의 일이 급여 인상이나 승진 요소보다 행복감이 더 높게 나타난 것이다. 이어 급여 상승 20%, 업무 자율성 18%, 승진 기회 15%, 인정 포상 12% 순으로 나타났다. CNBC의 이번 조사는 18~65세 남녀 직장인 중 미전역에서 표본 추출된 7,940명 의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직장인이 느끼는 행복감의 우선순위는 연령대와 세대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와 30대에서는 승진 기회에서 행복감을 느낀다고 답한 직장인이 24%, 21% 로 상대적으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과 함께 결혼, 주택 구입 등 지출 요인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승진 기회를 갖게 될 때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다. 업무 자율성에서 행복감은 느끼는 연령대는 주로 40대와 50대였다. 이들 세대들은 직장에서 팀이나 프로젝트 리더 역할을 수행하는 세대여서 자율성이 보장되는 리더십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 됐다. 65세 이상 직장인의 경우 일 자체에서 행복감을 느낀다고 답한 층이 44%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급여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직장인은 얼마나 될까? 급여 인상에서 행복감을 가장 많이 느끼는 연령대는 20대와 3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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