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국무부, 종교자유 위한 장관급 회의 개최

2019-07-20_14h40_21.png

 

미국무부가 워싱턴 DC 청사에서 개최한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 에 전세계 8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보도 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개막 연설 을 맡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미국의 의지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종교  자유를 위한 투쟁의 모든 단계에서 함 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이 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종교의 자유를 미국 외교정책의 주요 의제로 삼아 강력히 옹호하고 이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북한은 2001년부터 국무부가 매년 발표하는 연례 ‘국제종교자유 보고서’에서 줄곧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에 포함 돼 왔다. 이날 회의에는 탈북민 주씨도 참석해 북한 내 종교 자유의 실상을 알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주씨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정권이 종교의 자유를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로는 그러한 자유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VOA는 “국무부가 진행되는 회의 기간 중 전 세계 종교자유 실태를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35 페이스북, 트위터, SNS 서밋 초대 받지 못해 file 2019.07.09 7354
2034 업스테이트 뉴욕에 스포츠 도박장 2곳 첫 오픈 file 2019.07.20 6247
2033 뉴욕시 위법 토잉업체 130곳(전체의 25%), 면허 취소 file 2019.07.20 6045
2032 총격당해 순직한 신시내티 한인경관 아들, 소방대원 됐다 file 2019.07.20 7409
2031 뉴욕 55개 가정, 대법원에 제소 "종교적 이유로 백신접종 거부" 2019.07.20 5993
2030 美이민적체 심각...서류지연, 기각급등 file 2019.07.20 6426
2029 美인구 60%인 2억명 '폭염 영향권'…뉴욕,뉴저지 비상 2019.07.20 6087
2028 직장인 행복 느낄때 중요도 '일 35%, 월급 20%' file 2019.07.20 6510
2027 케네스 배 "북한정권은 종교가 가장 큰 위협" file 2019.07.20 6822
» 국무부, 종교자유 위한 장관급 회의 개최 file 2019.07.20 6924
2025 뉴저지 공립교, 아시안인 이유로 왕따당해 file 2019.07.20 7027
2024 美 플로리다 해변서 8명 벼락 맞아 file 2019.07.23 6016
2023 미국 시민권 시험 개정 확정...시험내용 까다로워진다 file 2019.07.23 6462
2022 트럼프 대통령, 종교 박해 생존자 백악관 초대 file 2019.07.23 6451
2021 그래함 목사 "평등법 통과되면 기독교인에 재앙" file 2019.07.23 6553
2020 11개주,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더니…美암시장만 커졌다 file 2019.07.27 5582
2019 "미국내 아스피린 복용자 수백만명, 심장마비 대비 재고해야" file 2019.07.27 5958
2018 워터파크 수영장서 '뇌파먹는 아메바' 사망 file 2019.07.27 6162
2017 '달 착륙' 암스트롱 유가족, 부실치료 병원 합의금 600만불 받아 file 2019.07.27 6464
2016 美 시카고대학병원 의료과실 인정...260만불 배상 합의 file 2019.07.27 7929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