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8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국무부, 종교자유 위한 장관급 회의 개최

2019-07-20_14h40_21.png

 

미국무부가 워싱턴 DC 청사에서 개최한 ‘종교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 에 전세계 8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보도 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개막 연설 을 맡은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미국의 의지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은 종교  자유를 위한 투쟁의 모든 단계에서 함 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부는 지난해 처음으로 이 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종교의 자유를 미국 외교정책의 주요 의제로 삼아 강력히 옹호하고 이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북한은 2001년부터 국무부가 매년 발표하는 연례 ‘국제종교자유 보고서’에서 줄곧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에 포함 돼 왔다. 이날 회의에는 탈북민 주씨도 참석해 북한 내 종교 자유의 실상을 알렸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주씨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정권이 종교의 자유를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로는 그러한 자유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VOA는 “국무부가 진행되는 회의 기간 중 전 세계 종교자유 실태를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55 추수감사절칠면조 요리를 직접 굽기 부담스러우면… file 2018.11.13 451539
4154 아마존 공습에 美 최대 주방·욕실용품업체 Bed Bath도 '휘청' file 2019.10.05 328396
4153 "돈주는 알래스카서 살아볼까?" file 2017.07.31 23061
4152 '포르노 배우'가 꿈인 유치원 선생님의 '이중생활' file 2017.07.03 22552
4151 '좀비 마약' 남용 심각…미국서 작년에만 2만명 사망 file 2017.11.14 19271
4150 장난감 총인데… 비비탄총 맞아 사망 1 file 2018.01.12 17666
4149 데이트앱 Bumble대박…31세 美여성 창업가, 16억불 갑부됐다 file 2021.02.15 17420
4148 자판기 해킹, 간식 3300불어치 도둑질한 CIA직원 해고 file 2017.07.03 16563
4147 뉴욕주 셜리반카운티에 '리조트 월드 캣츠킬' 개장 file 2018.02.02 15464
4146 뉴욕타임스, 편집인력 109명 대거해고…항의시위 전개 file 2017.07.03 14015
4145 '복지수혜 영주권 제한' 시행 연초부터 시행될 듯 2 file 2018.12.11 13644
4144 플러싱 자갈치 식당, 납품업자 등 30만불 피해 입히고 잠적 file 2019.10.12 13607
4143 '지적 장애' 앓는 이들의 행복한 미국 카페 file 2017.07.03 13522
4142 "미국서 자란 산삼, 장뇌삼 사포닌 함량이 더 풍부" file 2017.10.31 13273
4141 크라이슬러 빌딩 매물로 나왔다 file 2019.01.11 13221
4140 트럼프, 성인 메디케이드 이용자에 취업 요구 file 2018.01.12 13051
4139 장례보험, 지금부터 알아두자 file 2018.07.21 13031
4138 뉴저지, '산타 없다' 말한 초등교사 해고 file 2018.12.09 13015
4137 대학탐방③-웰즐리대학(Wellesley College) file 2018.10.30 12657
4136 취업확률 워킹맘 제일 높아 file 2018.02.27 125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