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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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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 해변서 8명 벼락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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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시의 해변에서 8명이 벼락에 맞아 다쳤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클리어워터시에 따르면 사고 당 시 해변 일대는 기상이 악화하면서 해변 구조요원들도 감시탑에서 철수한 상태였다. 구조요원들이 철수한지 약 15분 뒤 여전히 해변 일대에 남아 있던 사람들이 벼락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클리어워터시 경찰에 따르면 벼 락이 치는 순간 해변에 남아있던 8명이 내던져지거나 쓰러지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 중 40대 남성 한 명은 벼락에 직접 맞은 뒤 심장 마비를 일으켜 현재 위중한 상태다. 또 나머지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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