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6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그래함 목사 "평등법 통과되면 기독교인에 재앙"

2019-07-23_15h18_00.png

 

그래함 목사가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연방에서 인정하는 시민권으 로 분류하여 보호하는 ‘평등법'이 통 과될 경우, 기독교인과 교회에 재앙 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최근 ‘디시전 매거진’에 기고 한 글에서 “민주당 펠로시 대변인이 발의한 이 법안은 종교적 소수자들이 나 여성들과 동일하게 성소수자 공동 체의 시민적 권리에 관한 법률의 보 호를 보장하고 있다. 이 법안은 그러나 성경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중요한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이 법안은 교회를 비 롯해 신앙을 바탕으로 한 비영리기관 이나 경쟁 스포츠 종목에 재앙과 같 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교회나 기 독교 비영리기관은 성경적인 신앙고 백에 따라 인력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한 모든 법적 보호를 잃게 될 수 있다. 진실한 신앙을 가진 기독교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동성애나 낙태 죄에 관한 성경의 분 명한 가르침은 의심할 바 없이 ‘혐오 표현’이 될 것이다. 이러한 결과들은 미국에 있어서 회복할 수 없는 악몽 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페이스북, 트위터, SNS 서밋 초대 받지 못해

  2. 업스테이트 뉴욕에 스포츠 도박장 2곳 첫 오픈

  3. 뉴욕시 위법 토잉업체 130곳(전체의 25%), 면허 취소

  4. 총격당해 순직한 신시내티 한인경관 아들, 소방대원 됐다

  5. No Image 20Jul
    by
    2019/07/20 Views 6097 

    뉴욕 55개 가정, 대법원에 제소 "종교적 이유로 백신접종 거부"

  6. 美이민적체 심각...서류지연, 기각급등

  7. No Image 20Jul
    by
    2019/07/20 Views 6205 

    美인구 60%인 2억명 '폭염 영향권'…뉴욕,뉴저지 비상

  8. 직장인 행복 느낄때 중요도 '일 35%, 월급 20%'

  9. 케네스 배 "북한정권은 종교가 가장 큰 위협"

  10. 국무부, 종교자유 위한 장관급 회의 개최

  11. 뉴저지 공립교, 아시안인 이유로 왕따당해

  12. 美 플로리다 해변서 8명 벼락 맞아

  13. 미국 시민권 시험 개정 확정...시험내용 까다로워진다

  14. 트럼프 대통령, 종교 박해 생존자 백악관 초대

  15. 그래함 목사 "평등법 통과되면 기독교인에 재앙"

  16. 11개주,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더니…美암시장만 커졌다

  17. "미국내 아스피린 복용자 수백만명, 심장마비 대비 재고해야"

  18. 워터파크 수영장서 '뇌파먹는 아메바' 사망

  19. '달 착륙' 암스트롱 유가족, 부실치료 병원 합의금 600만불 받아

  20. 美 시카고대학병원 의료과실 인정...260만불 배상 합의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