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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복음주의협회, 어려운 목회자 돕기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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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전미복음주 의협회(NAE)가 경제적 압박에 직 면한 목회자들을 돕기 위한 100만 달 러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목회자 중 절반 이상이 일주일에 50시간 이 상 봉사하면서 연간 5만 달러 이하의 수입을 받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 다.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많은 목회 자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부업을 하고 있으며, 아예 사역을 떠나는 이 들도 있다고. 당신의 목회자를 축복하라’ 캠페인 의 블루스 대변인은 “이 캠페인은 교 회에서 시간, 재능 등의 달란트를 나 누어 목사님과 교회 직원들을 창의적 인 방법으로 축복하는 것”이라며 “육 아, 자동차 수리, 저렴한 치과 치료 및 진료 제공, 휴양지 공유, 목회자와 가 족들에게 기프트 카드 제공 등을 예 로 들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미국 전역의 목회자들 과 교회를 위한 초교파 봉사로서, 목 회자들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돕기 위 해 릴리 기금이 지원하고 있는 프로 젝트의 일부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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