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4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반 차별법 공립학교까지 적용 실시 

2019-07-30_14h47_53.png

한국일보는 앞으로 공립 학교에서 왕따 등 차별 행 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뉴 욕주 인권국으로부터 조사 를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공 립학교까지 뉴욕주 반차별 법의 적용을 받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반차별법은 인종과 종교, 국적, 성정체성 등을 이유 로 차별을 할 수 없도록 금 지하고 있다. 그러나 공립 학교는 2012년 법원 판결 에 따라 반차별법의 적용 을 받지 않아 왔다. 그러나 주의회가 앞서 반 차별법의 공립학교 적용 확대 법안을 통과시킨데 이어 쿠오모 주지사가 이 날 서명함으로써 교내에서 왕따나 괴롭힘, 또 다른 형 태의 차별이 발생할 경우 주 인권국에서 조사를 하 게 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주 인 권국에 공립학교의 반차별 행위에 대한 조사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뉴욕주 인 권법에 따라 모든 학생들 이 왕따와 차별로부터 보 호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82 OC 유명의사 여자친구 엽기 범행 file 2018.09.22 7728
2181 시애틀서 또 4번째 강도…편의점 한인업주, 강도와 싸우다가 중태 2020.03.02 7727
2180 트럼프 2017년 뮬러 특검 임명 듣고 망연자실 file 2019.04.19 7727
2179 美은퇴자 5500만명, '1인당 국민연금' $1,400 받는다 file 2018.10.14 7726
2178 CIA 전 국장 "북한의 'EMP공격'…위성서 쏘면 엄청난 피해" file 2017.09.19 7726
2177 돈없어 집 못사는 미국 세입자 증가 file 2018.04.08 7723
2176 집 볼 때 바이어 들이 조심해야 할 점 file 2018.09.22 7722
2175 美,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 file 2018.09.18 7719
2174 미국 10대 도시에서 '증오범죄' 증가 file 2018.07.21 7719
2173 美억만장자 블룸버그, 대선에 5억불 투입 file 2019.02.16 7718
2172 영주권 문호 내년 1월까지 모두 오픈 예상 file 2017.09.15 7717
2171 식물성 고기는 "화학물질 덩어리"? file 2020.02.13 7715
2170 뉴욕 올바니시 인근서 9,400만불 잭팟 file 2020.09.22 7713
2169 트럼프 "60일간 미국 이민제한…특정 영주권 발급 중단" file 2020.04.24 7713
2168 "SOS"…알래스카 오지에서 20여 일만에 구조된 남성 사연 file 2020.01.20 7713
2167 괌 리조트서 자녀 익사 한국 부모, 리조트 상대 100만불 소송 file 2020.01.05 7713
2166 최대 백화점 Macy's "29개 매장 폐점" file 2020.01.14 7711
2165 상원, 트럼프 외교정책에 영향력 행사 나서 file 2019.02.05 7711
2164 불가능을 극복한 감동의 뇌성마비 美 보디빌더 file 2017.07.11 7710
2163 美 "최악의 독감, 3개월간 970만명 환자 발생…5천명 사망" file 2020.01.20 7707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