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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재했어요"…미국교사, 아칸소 공원서 2캐럿 다이아 발견 

다이아몬드.jpg

 

.미국의 한 교사가 공원에서 2.12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 네브래스카주 출 신의 조쉬 라닉(36)은 최근 아칸소주의 관광명소인 아칸 소주립공원 ‘다이아몬드 분 화구’를 방문했다가 이 같은 행운을 거머쥐었다. 공원 측 은 보도자료를 통해 라닉이 발견한 다이아몬드가 올해 공원에서 채취된 원석 중 가 장 큰 것이라고 밝혔다. 라닉은 “아내와 함께 약 2시 간 정도 공원을 돌다 반짝이 는 이 다이아몬드를 발견했 다. 공원측은 최근 폭우가 내 린 후여서 다이아몬드 발견 이 더 쉬워졌다고 밝혔다. 아칸소주립공원 다이아몬 드 분화구는 1972년 아칸소 주 정부가 매입해 공원으로 만들면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성인 기준 10 달러의 입장료를 내면 공원 부지를 돌며 다이아몬드를 채취할 수 있으며 소유권은 채취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지금까지 공원 부지에서 채 취된 다이아몬드는 약 7만 5000개이며, 운영권이 정부 로 넘어간 이후 채취된 건 3 만3100개다. 올해 들어 채취 된 다이아몬드는 총 296개다. 2년 전에는 10대 소녀가 7.44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20대 미국 여성이 2.65캐럿 짜리 다이아몬드를 주워 화 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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