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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기사건 트럼프 대통령 책임론 번져  

이번 총기 사건, 대선 쟁점으로 부상 조짐 보여

책임론.jpg

 

트럼프 대통령은 ‘반 이민정책’을 밀어 붙이면서 중남미 출신 히스패닉계의 이 민을 ‘미국 침략’이라고 매도했다. 그는 히스패닉계 불법 이민자들을 향해선 ‘폭 력배’와 ‘동물’이라는 막말을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플로리다 에 서 열었던 2020년 대선 유세의 한 장면. 트럼프 대통령은 청중들을 향해 “어떻게 하면 이민자들을 막을 수 있는가”라고 물 었다. 한 청중이 큰 소리로 외쳤다. “그들 에게 총을 쏴라”. 수천 명의 청중들이 환 호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소를 지었다. 이번 두 참사의 불길이 트럼프 대통령 책임론으로 번지고 있다. 그가 중남미 이 민자들을 지속적으로 비하했기 때문이 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들은 2020년 미국 대선의 쟁점으로 부상할 조짐이다. 민주 당 대선 후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 차별적인 언행이 참사를 불러왔다고 주 장했다. 민주당 경선에서 후보 바이든 전 부통 령은 “우리는 총기협회와 총기 제조사들 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처신도 도마 위에 올 랐다. 또 엘패소 총격 사건에 대한 트위 터 글을 올린 지 14분 뒤 자신의 지지자인 UFC 선수 콜비 코빙턴의 선전을 기원하 는 트윗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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