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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킨더가튼 교실 17% 납 성분 검출

킨더가튼1.jpg

 

한국일보에 따르면 퀸즈 플 러싱과 베이사이드를 포함한 뉴욕시 공립초등학교 킨더가 튼 교실 6곳 중 1곳에서 기준 치 이상의 납 성분이 검출돼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 했다. 뉴욕시 교육청은 1일 지난 6월 1985년 이전 지어진 6세 이하 프리 킨더가튼 및 킨더 가튼 학생들이 이용하는 797 개 학교 5,408곳의 교실에 대 한 납성분 페인트 유무검사 를 실시한 결과 788개 학교의 938곳의 교실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성분이 검출됐 다고 밝혔다. 전체 조사 대상 교실의 17% 가 기준치 이상의 납성분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기준치 이상의 납성분이 검 출된 학교를 보로별로 보면 브루클린이 114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브롱스 90개 교, 퀸즈 48개교, 맨하탄 29개 교, 스태튼 아일랜드 39개교 등이었다. 교실수만 놓고 보면 역시 브 루클린이 361개로 최다를 기 록했고 브롱스 327개, 퀸즈 139개, 스태튼아일랜드 59개, 맨하탄 52개 등의 순이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시교육국 은 해당 학교와 학부모들에 게 교실의 납성분 페인트 검 출 사실을 통보할 계획이라 며 학생들이 여름방학에서 돌아오는 오는 9월5일 이전 에 문제교실에서 모든 납성 분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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