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8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주 드림액트, 예상보다 크게 저조해  

드림액트1.jpg

 

불법체류 신분 대학생들에게 학비지원 허용을 골자로 한 ‘ 뉴욕주 드림액트’가 지난달 본 격 시행에 들어갔지만 정작 불 체학생들의 신청이 예상보다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고등교육코퍼레이션 은 ‘뉴욕주정부 학비보조프로 그램’(TAP)과 뉴욕주공립대 등록금 면제프로그램 ‘엑셀시 어 스칼라십’을 불체자도 신청 할 수 있도록 신청서를 개정하 고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의회전문지인 타임스 유니온에 따르면 신청이 마감 되는 TAP와 엑셀시어 스칼라 십을 신청한 불체 신분의 학생 은 4,000여 명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뉴욕주가 예상했던 인 원이 7,500명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는 셈이다. 이민단체들은 이같이 참여가 저조한 이유에 대해 신청이 복 잡하고 까다로운 점을 지적하 고 있다. 모바일로 이용할 수 없는 웹 사이트는 물론 신청서 레이블 이 일원화돼 있지 않는 등 신청 서 접수가 쉽지 않다는 것. 또 이번에 새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 불체 학생들이 신청 서에서 어떤 체류신분을 선택 해야하는지 혼동하는 경우도 많다고 이민 단체들은 지적했 다. 더구나 첫 시행되는 제도 임에도 불구하고 신청조언을 해 줄 어드바이저를 충분히 확 보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82 뉴욕서 절대 감염되면 안되는 이유 file 2020.03.28 7056
1681 "한국인의 진미"…캘리포니아 해변 주민들, 밀려든 '이것'에 충격 file 2019.12.23 7056
1680 경합주 지지율서 밀리고 있는 트럼프 file 2020.10.22 7055
1679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7053
1678 100건 넘는 소송 당한 체조협회 파산보호 신청 file 2018.12.09 7052
1677 에드워드.인애 강 재단, 장학생 신청 2월 15일까지 접수 file 2020.01.01 7051
1676 뉴저지주, 오는 하반기부터 안락사 시행 file 2019.04.02 7050
1675 트럼프, "가짜 뉴스들이 우리나라 민주주의 왜곡해" file 2017.07.18 7050
1674 캘리포니아 강제 전력공급 중단…주민보다 상인들이 더 큰 영향 file 2019.11.12 7049
1673 미국서 30만불 이하 매물 거의 없어 file 2019.10.12 7048
1672 트럼프행정부의 새 추산…'불법이민자 2200만명이나 된다' 논란 file 2019.10.19 7046
1671 30대 한인, 캘리포니아주 라팔마 시장에 선출돼 file 2019.12.07 7045
1670 찜통 트레일러서 발생한 비극의 '아메리카 드림' file 2017.07.25 7043
1669 美서 4살 아들이 임신부 엄마에 총격 file 2019.02.05 7042
1668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7042
1667 류패밀리재단, 한인학생 20명에 2천불씩 총 4만불 수여 file 2019.12.24 7040
1666 미군 국경지대 캐러밴에게 최루탄 발사 file 2018.11.27 7039
1665 미국의 주택 중 63%는 주택 구입이 비용면에서 렌트보다 저렴 file 2021.01.20 7036
1664 美,우주 요격무기 설치계획 발표 file 2019.01.19 7036
1663 "어! 이러다 샌더스가 민주당 대선후보 되는 것 아냐!" file 2020.01.01 7035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