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4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성폭행혐의 억만장자 옥중자살…클린턴 전 대통령이 배후? 

트럼프, 빌 클린턴이 죽음의 배후임을 암시하는 글, 근거 안 밝히고 올려 

2019-08-13_11h57_36.png

 

14세 소녀 등 미성년자 20여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 소돼 수감 중이던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66,사진)이) 맨해 튼 메트로폴리탄 교도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교도소 측은 그의 사인 을 자살이라고 밝혔지만, 그가 '모종 의 세력'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음모 론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산되고 있다. 음모론 논란을 증폭시킨 사람은 바 로 트럼프 대통령이었다. 트럼프는 이날 "24시간 자살 감시를 받는 사람 이 자살로 죽었다고? 어떻게 이런 일 이 일어날 수 있나. 엡스타인은 빌 클 린턴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었고, 그 결과 그는 죽었다"는 내용이었다. 클 린턴 전 대통령이 그의 죽음의 배후 임을 암시하는 이 글에 대해 트럼프 는 아무 근거를 밝히지 않았다. 음모론 확산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 령 등에 대한 비판도 나온다. 시사주 간지 애틀랜틱은 "트럼프는 전임 대 통령에게 근거 없는 살인 혐의를 씌 워 미국 사회를 흔들고 있다"고 밝혔 다. 논란이 계속되자 윌리엄 바 법무장 관은 엡스타인 죽음에 대해 즉각적 인 조사를 지시했고, 미 연방수사국 (FBI)도 별도 조사에 돌입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02 美 국가안전보장국(NSA) 등 정보기관들, 고교생 인재 확보에 혈안 file 2019.08.24 6110
2201 NJ, 서류미비자 대학생 750명에 380만불 학비 지원 file 2019.08.24 7915
2200 미국 전직 성인배우 라스베가스 지하터널 생활…"지금이 행복해요" file 2019.08.24 10992
2199 임신부 뱃속 태아 꺼낸 美여성 "징역 100년" file 2019.08.24 6846
2198 뉴욕에서 입 두개 달린 물고기 잡혔다 file 2019.08.24 8631
2197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13개 해변 '수영 금지' file 2019.08.24 7784
2196 미국서 헌법 수정이 얼마나 어려운데…트럼프는 왜? file 2019.08.24 7398
2195 뉴욕시 공립학교 성범죄 3년 연속 급증했다 file 2019.08.24 8089
2194 뉴욕시 아시안계 학생들, 시험 합격률 1위 file 2019.08.24 7612
2193 뉴욕시의원, 공립학교의 입학정책 변경 촉구 file 2019.08.20 7627
2192 NJ 고교 등교시간 늦춰질 가능성 커졌다 file 2019.08.20 7236
2191 뉴욕시 공립학교 입학절차 간소화 된다 file 2019.08.20 7059
2190 트럼프 지지율 1년만에 최저인 43% file 2019.08.20 8321
2189 트럼프, 대선 러닝메이트 '펜스 부통령' file 2019.08.20 7117
2188 美 민주당, 외국정부들 "트럼프호텔 사용말라" file 2019.08.18 7402
2187 뉴욕주 인종 혐오 문양에 대한 교육 의무화 추진 file 2019.08.17 7272
2186 LA 저소득층 고교생에 와이파이 무료 제공 file 2019.08.17 7779
2185 뉴욕시 전체 초,중,고교 학교내 범죄 발생률 급증 file 2019.08.17 6379
2184 트럼프, "10월부터 이민규제...공적부조 수혜자들 이민 안돼!" file 2019.08.17 6371
2183 부자나라 대학생들이 굶어?...美 대학생 36% 굶주림 경험 file 2019.08.17 7638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