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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민국장 대행, 결혼 이민사기 집중 단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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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쿠치넬리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 국 장 대행이 “이민사기, 특히 결혼이민 사기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쿠치넬리 USCIS 국장대행은 “영주권과 시 민권을 허위로 신청하는 이민 신청인들, 그 리고 이민 브로커들을 체포하는데 중점을 두 고 있으며, 특히 결혼 이민 사기를 임기내에 뿌리뽑겠다”고 강조했다. 이민국에 따르면 최근 수년 전부터 영주권 취득을 위해 미국 시민권자와 위장 결혼하는 이민사기가 빠르 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국은 또 이민 사기를 유도하거나 공모 하는 이민변호 사들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뉴욕 브루클린의 한 이민변호사는 이 민 신청인을 가정 폭력 피해자인 것처럼 속 여 1,800여 장의 허위 이민신청서를 제출, 체 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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