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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젊은이들 "나는 불행"...학업, 취업 스트레스
'구직자'들이 행복감 가장 낮아...취업난 반영…행복,미래 기대감은 높아
한국의 15~34세 젊은이 56%가 자 신이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 타났다. 한국노동연구원이 15~34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6%가 ‘불행하다'고 답했고, ‘행복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2.1% 에 불과했다. 21.9%는 '중간'이라고 응답했다. 입시경쟁과 취업난에 시 달리는 청년 세대의 현실이 반영됐 다는 분석이다. 다만 청년들은 미래는 더 나아질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 년 전과 현재, 3년 후의 삶에 대한 행 복감을 조사한 결과, 과거보다는 현 재, 현재보다는 미래에 행복감이 더 높게 나왔다. 취업상태 별로는 구직자의 행복감 이 가장 낮았다. 취업에 대한 스트레 스와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 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5~19세의 행복 감 평균 수치가 가장 높았고, 30~34 세가 뒤를 이었다. 이념적 성향에 대 한 질문엔 자신이 보수적이라고 느 끼는 비율이 23.7%인 데 비해 진보 적이라고 느끼는 비율은 49.0%로 배 이상 높았다. 또한 자신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한 다는 비율은 20.3%에 그친 반면 현 실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3배가 넘는 61.0%로 나타났다. 자신이 개인주의 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3.2%였고, 집단주의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9.9%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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