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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저소득층 고교생에 와이파이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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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 고교생들에 게 ‘와이파이 핫스팟 프로 그램’이 4년간 무상으로 제 공된다. 웨슨 LA시의장은 ‘원밀 미언 프로젝트 파운데이 션’의 후원으로 저소득가 정 고교생들 4년간 무상으 로 인터넷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와이파이 핫스 팟’을 제공하겠다고 발표 했다. 웨슨 시의장은 “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학생들은 성적 에서도 뒤처지게 된다”며 “ 앞으로 스프린트 통신사가 창안한 원밀리언프로젝트 파운데이션과 LA교육통 합구가 손을 잡고 저소득 가정 고교생들에게 무료 와이파이 핫스팟을 제공 해 이들이 동등한 위치에 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슨 시의장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LA지역 에 있는 저소득가정 고등 학교 학생들에게 4년 동 안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를 제공한다. ‘원밀리언프로젝트 파운 데이션’은 “학생들에게 내 주는 과제의 70%가 온라인 과제들이지만 수백만 명의 미 고교생들이 집에서 안정 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 성적에서도 뒤 처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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