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자 조국, 수사부터 받아야…인사청문회 조사팀 가동”

by 벼룩시장 posted Aug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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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자 조국, 수사부터 받아야…인사청문회 조사팀 가동” 

나경원 원내대표, “조국, 재산보다 많은 74억을 사모턴드에 투자 약정은 범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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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 태스크포스’를 조직해 당 차원의 집중 검증에 나서기로 했다. 당 내 관련 상임위 위원들을 총동원해 조 후보 에 대한 송곳검증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인사청 문회를 앞두고 상당히 위선적인 후보들 의 각종 의혹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며 “ 조국은 위법하고 위선적이며 위험한 후보 이므로 법무부를 맡길 수 없다.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으로 범법자로 의심 받고 있 으니 청문회 전에 수사부터 받아야 한다” 고 주장했다. 한국당은 조 후보가 재산(53억 원)보다 많 은 금액(74억 원)을 사모펀드에 투자하겠 다고 액수를 부풀려 약정한 것에 대해 사기 죄 적용이 가능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국당은 “조국후보가 애초에 10억 원을 투 자하기로 했다는 해명 자체가 ‘허위보고’ 를 했다는 걸 인정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조 후보자가 보유 한 서초구 아파트 외에도 동생 전 부인 조 씨의 명의를 도용해 “‘위장 매매’로 주택 3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명의신탁 을 통해 부동산을 거래한 혐의로 조 후보자 와 조 씨를 부동산실명법 위반으로 고소하 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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