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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원, 공립학교의 입학정책 변경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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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원 17명이 현재 성적순에 따라 학생들을 선발하는 뉴욕시 공립학교 입학 정책을 변경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존슨 시의장 등이 참여하고 있는 뉴욕시의회 진보코커 스는 최근 공립학교 인종다양성 확대를 위 해 조직된 태스크포스 ‘학교다원화자문그 룹’에 보낸 서한을 통해 “단순히 학업 성적 순이 아닌 학문적 다양성을 입학기준으로 삼아야 공정한 교육정책이 성립될 수 있 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 시의원은 “뉴욕시 중학교의 15% 가 뉴욕주 표준시험 성적과 내신 성적, 출 석 기록 등을 기준으로 한 ‘아카데믹 스크 린’(Academic screen)을 통해 학생들을 갈수록 분리시키고 있다”면서 “뉴욕시 공 립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인종적으로 분리 된 학교들이기 때문에 학업 성적을 입학의 기준으로 삼는 현재의 입학 정책을 하루속 히 변경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 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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