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수여식

by 벼룩시장 posted Aug 24,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수여식 

최종 선발된 12명에 총 2만4천달러 전달

2019-08-24_16h27_34.png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이 100여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1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 여했다.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에 서는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에 거주하는 학 생으로, 올 가을학기 대학 입학 예정자 및 대 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된 총 12명의 장학 생들이 1인당 2천달러씩 총 2만 4천달러의 장 학금을 수령했다. 앤드류 박 변호사는 “나도 어렸을 때 많은 도 움을 받았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지원하고 있 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른이 되어서 성공했을 때 커뮤니티를 기억하고 커뮤니티를 돕는 자 리에 있길 바란다. 장학금의 액수가 중요한 것 이 아니라 커뮤니티가 학생들의 가치를 인정 해준 것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며 학생들을 격 려했다. 임형빈 자문위원장은 “꿈나무들을 키우기 위 해 시작된 장학재단에서 벌써 7회 째 시상식을 갖게돼 감격스럽다. 지원한 학생들 모두가 너 무 훌륭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지만 심사 위원들이 공정하게 심사를 해서 장학생을 선 발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주하 원의원 그리고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이 참석, “선발된 학생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또 다른 성취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24Aug
    by
    2019/08/24

    NJ 버겐카운티내 한인밀집지역 음주운전 적발 급증 file

  2. 24Aug
    by 벼룩시장
    2019/08/24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수여식 file

  3. 24Aug
    by
    2019/08/24

    美주립대, 단과대학 이름을 뉴욕출신 김원숙화가 이름으로… file

  4. 20Aug
    by
    2019/08/20

    북한 기독학교 설립이 꿈이었는데... file

  5. 20Aug
    by
    2019/08/20

    한국, 고교 3학년 2학기 무상교육 시행…160만원 경감 file

  6. 20Aug
    by
    2019/08/20

    극동방송 김장환목사 족벌 체제 우려 file

  7. 20Aug
    by
    2019/08/20

    조국 동생부부 위장 이혼? 가족사진 버젓이 카톡에… file

  8. 20Aug
    by
    2019/08/20

    “범법자 조국, 수사부터 받아야…인사청문회 조사팀 가동” file

  9. 20Aug
    by
    2019/08/20

    추신수, 3년 연속 메이저 리그 20홈런 file

  10. 20Aug
    by
    2019/08/20

    “크레딧 점수, 평균보다 낮으면 영주권 거부 가능성 높다” file

  11. 20Aug
    by
    2019/08/20

    뉴욕 1.5세 한나 김씨, 한국전 참전 감사의 마음 전하는 여정 file

  12. 17Aug
    by
    2019/08/17

    LA 한인시의원 두번째 탄생 file

  13. 17Aug
    by
    2019/08/17

    미주 한인교회 3,500여개...교회수, 교인 감소추세 file

  14. 17Aug
    by
    2019/08/17

    미주 독립운동 흔적 182곳 탐방 한인 file

  15. 17Aug
    by
    2019/08/17

    미국서 유령대학 설립, 한국서 학위장사한 한인 5년형 file

  16. 17Aug
    by
    2019/08/17

    정부믿고 일자리 찾아 미국간 한국청년들…불법 알바생 됐다 file

  17. 17Aug
    by
    2019/08/17

    한인 비지니스 오너들을 위한 빠르고 간단한 운영자금 융자 file

  18. 17Aug
    by
    2019/08/17

    플러싱데이케어 댄스경연대회 개최 file

  19. 17Aug
    by
    2019/08/17

    뉴욕 데일리뉴스, 할렘서 델리 운영하는 베티 박씨 보도 file

  20. No Image 17Aug
    by
    2019/08/17

    뉴욕, 뉴저지에서 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57 Next
/ 15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