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수여식

by 벼룩시장 posted Aug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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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수여식 

최종 선발된 12명에 총 2만4천달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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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이 100여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1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 여했다.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이날 수여식에 서는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에 거주하는 학 생으로, 올 가을학기 대학 입학 예정자 및 대 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된 총 12명의 장학 생들이 1인당 2천달러씩 총 2만 4천달러의 장 학금을 수령했다. 앤드류 박 변호사는 “나도 어렸을 때 많은 도 움을 받았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지원하고 있 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른이 되어서 성공했을 때 커뮤니티를 기억하고 커뮤니티를 돕는 자 리에 있길 바란다. 장학금의 액수가 중요한 것 이 아니라 커뮤니티가 학생들의 가치를 인정 해준 것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며 학생들을 격 려했다. 임형빈 자문위원장은 “꿈나무들을 키우기 위 해 시작된 장학재단에서 벌써 7회 째 시상식을 갖게돼 감격스럽다. 지원한 학생들 모두가 너 무 훌륭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지만 심사 위원들이 공정하게 심사를 해서 장학생을 선 발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주하 원의원 그리고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 이 참석, “선발된 학생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또 다른 성취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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