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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질 부채 GDP 18배 넘어

 

정부·지방·재정지원 등 포함하면 부채 18.3배 달해

 

미국의 실질 부채가 국내총생산(GDP) 18배가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얼라이언스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모든 형태의 정부·주·지방·금융과 재정지원 등을 포함한 미국의 총 부채가 GDP 1832%(18.32)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채권과 같은 공공 부채 등 전통적인 의미의 부채 뿐만 아니라 금융 부채, 사회 보장, 의료보험, 공적 연금 등 잠재 부채까지 포함됐다. AB번스타인이 추산한 부채 중 GDP 484%는 현 사회보장 프로그램 공약이, 450%는 금융 부채가 차지하기도 했다.
보고서는 전체 부채 규모가 아니라 상환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

 

 

. 칼슨-셰슬작 연구원은 “미 부채는 크고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도 “규모보다는 여건이 중요하다. 거시적 조건이 압박하는 상황이라면 작은 규모라도 부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CNBC
는 “모든 부채 의무가 확정된 것이 아니며, 특히 정부 프로그램은 입법이나 회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잠재 부채 위기에 대한 우려는 연방정부 총부채가 GDP 106%에 이르는 225,000억달러로 급등하며 제기됐다. 정부 기관 간 지급 의무를 제외한 공공 부채는 167,000억달러로, GDP 78%에 달했다. 연방 의회예산국(CBO) 78%에 달하는 이 부채가 오는 2028년이면 105% 가까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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