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5명 중상 당해…고속도로 순찰대 "대부분 중국인 관광객인 듯"

 

0012.jpg


미국 유타주의 관광 명소인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 인근에서 20일 관광버스 사고로 탑승자 최소 4명이 사망하고 15명이 크게 다쳤다고 미언론들이가 보도했다.

가필드 카운티 경찰국은 흰색 투어버스 천장이 부서지고 차량 측면이 뜯겨 나간 사고 현장 사진을 올렸다.
버스는 관광객을 위한 화장실이 있는 휴게소 주변에서 사고를 일으켰다.
부상자 중 7명은 심각한 상태라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관광객들은 대부분 중국인으로 보인다고 유타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말했다.
현장에 구조용 비행기가 급파됐으며 부상자는 인근 가필드 메모리얼 병원으로 옮겼다.

브라이스 캐니언은 유타주 주도 솔트레이크시티에서 480㎞ 떨어져 있으며 붉은 암석이 이루는 장관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262 추방소송 대기 한인 800명…작년보다 12% 늘어 file 2019.09.25 7868
2261 불법체류 신고 협박한 뉴욕시 건물주, 1만7천불 벌금 2019.09.25 8435
2260 한국 '갓'의 매력과 아름다움에…미국인들 "오 마이 갓!" file 2019.09.25 8668
2259 연방 이민법원 소송적체 처음 100만건 돌파했다 file 2019.09.25 7835
2258 6•25때 19세 미군, 美국립묘지 '영면' file 2019.09.25 6658
2257 美힐튼호텔 회장, 유산 97% 기부 file 2019.09.24 7574
2256 홍수로 ‘투숙객 90명’ 고립된 호텔을 홀로 지킨 美 20대 알바생 file 2019.09.24 6966
2255 美국민 10명 중 7명 "트럼프 안 좋아해" file 2019.09.24 7064
» 美유타주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서 관광버스 사고…4명 사망 file 2019.09.24 8100
2253 가주 고교생 5명 중 1명“자살 생각” file 2019.09.24 7292
2252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7031
2251 부자나라 미국인데…미국인 통장 잔고는? file 2019.09.22 9159
2250 대만계 美교통장관, 부친 해운회사 이권 개입?…美하원 조사 file 2019.09.22 7421
2249 암 두차례 이긴 미국인 남성, 횡재 file 2019.09.22 7198
2248 美 '총기폭력 비용' 연간 2,300억불 소요 file 2019.09.22 6933
2247 美 여성 16명 중 1명, 첫 성관계는 ‘강간’ file 2019.09.22 7675
2246 美 GM노조 12년만에 파업…갈등 장기화 한국GM에 악영향 file 2019.09.22 7761
2245 UCLA 부정입학 중국계 부모 체포 file 2019.09.22 7110
2244 ‘미국식 실력주의’도 변질?...굶으면서 명문대 다닐 가치가 있나? file 2019.09.22 7208
2243 예일대 출신…월가 금융인도 홈리스로 전락 file 2019.09.22 8096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