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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단풍…절정의 부쉬킬폭포, 기차, 애플피킹 당일여행!

푸른투어1008.jpg

 푸른투어가 당일여행으로 오는 10월 19일(토) 하루 단풍여행을 준비했다. 

 펜실베니아주의 나이아가라로 불리우는 "부쉬킬폭포" 트래킹 및 특별한 행사프로그램인 "옥수수 미로"도 함께 체험한다.

"그레이트 펌킨 트레인" 탑승으로 가을정취와 낭만을 듬뿍 느낄 수 있다.

 또 사과농장에서 즐기는 애플피킹(1인당 사과 1봉지 무료)도 진행된다. 1인당 $139. (선착순 마감)

 

◆11월의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 4일

 일년중 단 한 번 푸른투어가 처음 시도하는 애틀랜타행 항공이동 여행이다. 보다 편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스모키마운틴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스모키마운틴은 미국의 11번째 자연유산으로 매년 900만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다. 이번 여행에는 아래의 모든 옵션이 포함됐다.  

 애틀랜타 시내관광과 코카콜라월드 ($20상당) / LOCKOUT MT.의 루비폭포, 록시티가든 ($50상당)/컨트리음악계의 디바 돌리파튼의 딕시스탬피드 디너쇼 ($80상당) / 미국최대의 동굴호수 'THE LOST SEA보트' 투어 ($26상당) /미동부 최대 종유석동국 '루레이동굴'투어 ($28상당)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여행은 11월 13일 (수) 출발한다. 항공 포함 $999. 선착순 마감.

 

 

 

문의: 뉴저지본사: (201)778-4000 / 플러싱지사: (718) 928-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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