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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여대생 4명 중 한 명꼴이 대학 캠퍼스에서 성폭력(sexual assault)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특히 USC의 경우 이런 경우가 거의 3명 중 한 명꼴에 달했다.

LA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유명 주립과 사립 대학 62개가 속한 단체, 미국대학협회가 약 18만 2천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대생 25.9%가 캠퍼스에서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대생들은 강제로 또는 기절하거나 잠든 사이 성폭력을 당했다고 답했다.

술이나 약물에 취해 무력화된 상태 또는 동의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성폭력을 당하기도 했다. USC 여대생은 전국 응답률보다 더 높은 전체 31%가 대학 시절 성폭력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UC계열은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미국대학협회 조사에 합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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