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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지역에서 현대미술과 예술가를 후원하는 큰손으로 유명한 권원미 이사, 권기홍 박사 부부가 최근 LA현대미술관(MOCA)에 미화 500만 달러를 기부해 미국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LA현대미술관은 그동안 이사로 활동해온 권원미씨와 남편 권기홍 박사가 함께 LA 리틀 도쿄에 위치한 현대미술관 안에  부속건물인 게펜 컨템포러리에 권원미씨의 이름을 따고 프로그램을 설립하게 되고다양한 퍼포먼스와 설치 등을 보여주는 공연예술 장르를 확대하는 데 쓰이게 될 예정이다.

게펜 컨템포러리는 이들 부부의 기부금 덕분에 앞으로 일년 내내 컨템포러리가 개방되는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많은 공연예술과 실험적 설치작업, 콘서트, 영화 상영, 낭독회등을 이벤트를 개최할 수 있게 된다.

미주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출신 권기홍 박사와 함께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는 부인 권원미 이사는 그들의 아들과 딸을 데리고 미술관을 자주 즐겨 찾다가 멤버십을 구입하며 현대 미술관측과 인연을 맺은 후 얼마 되지 않아 LA현대미술관의 이사회 멤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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