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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머치닷넷 조사…넷플릭스, 230배 올라 2위, 부동산투자회사 REITs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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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미국 증시 상장사는 어디일까?

아마존일까? 아니면 애플일까? 둘 모두 2000년 1월 이후 각각 2,300%와 5,300%의 주가 상승을 이뤄냈으니, 쉽게 떠오르는 기업이지만 이 기간 동안 실제 1위는 몬스터 베버리지(Monster Beverage)이다. 이 에너지 드링크 회사는 60,0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S&P 500 지수의 다른 모든 주식을 압도했다.

몬스터 베버리지의 주가는 지난 20년간 624배 뛰었다. 다음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230배), 데이터센터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 에퀴닉스(120배) 등의 순이었다. 미국 통계 전문 웹사이트 하우머치닷넷은 지난 20년간 수익률이 높은 미국 증시 상장 주식을 분석해 발표했다. 가장 수익률이 높은 몬스터베버리지는 2000년 이후 수익률이 6만2444%에 달했다. 당시 100달러(약 11만원)를 투자했다면 6만2444달러(약 7230만원)를 쥐게 됐다는 의미다. 

마켓워치는 “몬스터베버리지는 에너지 음료 시장의 과잉 경쟁이 치열해지기 전에 큰 폭으로 올랐다”며 “올초 주가가 폭락했지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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