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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의 첫관문인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국인들이 올해 3114명에 그치면서 전년보다 무려 35%나 줄어들었다. 이는 2018년도의 4796명, 2016년의 8349명에서 크게 감소한 수치다.

한국은 국가별 순위에서도 3위에서 5위로 하락했으며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국가별 순위에서도 한국은 전년도 3위에서 올해에는 멕시코와 캐나다에 밀리면서 5위로 떨어졌다.

올해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출신 국가별로 보면 인도가 근 5만명으로 전체에서 과반을 넘었으며, 중국 출신들은 1만 500여명으로 2위를, 3위는 멕시코가, 4위는 캐나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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