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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생 출신 유씨, "스스로 해치지 말라" 등 문자 메시지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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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극단적 선택을 강요했다는 이유로 과실치사로 기소된 보스턴 칼리지(BC) 한국 유학생 유모씨가 최근 남자친구의 죽음을 말리려 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들을 공개했다.

보스턴 클로브는 지난 19일 유씨가 숨진 남자친구 알렉산더 어툴라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스스로를 해치지 말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유씨는 또 어툴라가 사망하기 전 그의 동생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유씨를 기소한 매사추세츠 서포크카운티 검찰청의 레이철 롤린스 검사는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롤린스 검사는 유씨가 어툴라의 사망 전 두 달 간 수천통의 문자 메시지를 어툴라에게 보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을 강요하는 등 어툴라를 학대했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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