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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패널 가격 크게 하락…삼성전자 등 마케팅 강화...가격 역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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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서 스마트폰보다 더 값싼 75인치 초대형TV가 쏟아질 전망이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오는 29일로 미국 최대의 쇼핑시즌으로 꼽힌다.

KB증권은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서 75인치 고급형 QLED TV는 1499달러로 6인치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플러스(1549달러)보다 낮고 아이폰11프로맥스 512GB(1499달러)와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75인치 보급형 TV 가격은 749달러는 보급형 아이폰11 256GB(849달러)와 갤럭시 S10 128GB(899달러) 대비 더 싸질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서 75인치 TV 가격인하 마케팅이 가능한 이유는 TV 제조원가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75인치 LCD TV 패널가격이 1월 초 500달러에서 11월 현재 300달러 수준까지 40%정도 하락했기 때문이다.

2020년 75인치 이상 초대형 TV 시장은 전년 대비 40%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75인치 QLED TV 세트가격 인하를 통한 마케팅 강화에 주력, QLED TV 출하 1000만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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