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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김영일 작가가 각본….재미한인 10대 배우들 참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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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히트작 <헝거게임> 시리즈와 영화 <라라랜드>를 제작한 라이온스 게이트가 K팝 오디션을 소재로 한 영화를 전격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글로벌적인 인기에 힘입어 유행이 된 K팝의 영향이 드러난 것으로 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할리우드의 유명 코믹 배우가 직접 이 영화의 주연 및 각본을 맡아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인공은 바로 <피치 퍼펙트> 시리즈로 잘 알려진 레벨 윌슨(사진)이며 제목은 <서울 걸즈>로 전해졌다.

레벨 윌슨의 각본은 인기 미국 드라마 <빌리언즈>의 각본을 맡은 한국인 각본가 김영일 작가가 한국 정서에 맞게 수정 및 내용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한국계 미국 여자 고등학생과 그녀의 친구들이 글로벌 K팝 보이 밴드의 공연에 오프닝을 맡을 그룹을 뽑을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이야기로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이들은 경연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걸그룹과 K팝 연습생의 도움을 받게 된다.

<서울걸즈>는 연출진, 일부 출연진이 확정되는 대로 곧바로 제작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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