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퀸즈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 상담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진행

113020.JPG

"빠른 시간 안에 영어 실력을 쌓아 꿈을 이루세요"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 (Queensbo- rough Community College, QCC)가 비 영어권 학생을 위한 영어 프로그램 '포토 오브 엔트리(Port of Entry program)' 등록을 받고 있다.

지난 1980년에 시작된 영어 전문 강좌 포토 오브 엔트리는 QCC의 대표적인 ESL및 토플 프로그램이다.

퀸즈 보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플로렌스 우 체(사진) 아시안 담당 디렉터는 "성공적으로 IBT 토플반을 끝낸 학생들은 QCC 진학 시 토플을 면제 받을 수 있으며 CUNY 입학 상담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진행하고 있다"며 "분반 배정시험에 따라 레벨을 나누고 있어 학생 개개인의 실력 향상을 위한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 디렉터는 이어 "비 영어권 학생들의 미국 대학 진학을 돕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 이라며 "따라서 대학 입학을 목표로 한다면 포트 오브 엔트리가 본인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프로그램의 이수 학생 중 70%가 QCC를 비롯한 뉴욕 시립대캠퍼스에 진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들 학생들의 진학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진학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포토 오브 엔트리 수업은 소수 정예반으로 구성돼 있다. 쓰기, 듣기, 말하기, 문법 등 각 분야별로 집중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I-20도 발급하고 있다.

2020년 봄학기 풀타임 프로그램은 2월3일~ 4월21일 까지 진행되며 현재 등록을 받고 있다. 

ESL 집중반과 토플 수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월요일~목요일까지 12주 총 198시간이다. 1월 18일 이전 등록 시 75달러가 할인돼 I-20 학생은 1700달러, 일반의 경우 1,500달러다. 18일 이후 등록 시 I-20 학생은 1,775달러, 일반은 1,575달러다.

분반 시험은 1월 13일~ 18일까지 실시, 풀타임 여부에 따라 스케줄이 다를 수 있다. 회화와 문법, 작문 등 파트타임의 경우 2월 8일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각 코스당 300달러다. 

수업은 플러싱 센터  (39-07 Prince St. 2A)와 베이사이드 캠퍼스(Science Building Room #108 222-05 56 Ave. Bayside)두 곳에서 진행된다.

플러싱 사무실에 한국어로 문의가 가능하다. 

 

문의: 718-640-9200(Flushing), 718-281-5410(Bayside). 

poe@qcc.ccny.edu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82 슈미트 전 구글 회장 "10년 뒤 인터넷 두 종류로 나눠질 것" file 2018.09.22 6989
2481 "한국인의 진미"…캘리포니아 해변 주민들, 밀려든 '이것'에 충격 file 2019.12.23 6990
2480 美서 4살 아들이 임신부 엄마에 총격 file 2019.02.05 6992
2479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992
2478 법무부, 존슨앤드존슨 수사 착수 file 2019.02.26 6994
2477 주택 재산세율 평균 1.17% file 2018.10.07 6995
2476 바이든, 20년간 수혜자들에 5% 소셜연금 인상 file 2021.01.29 6995
2475 뜨거운 차량내 애완동물 방치시, 동물학대로 징역형 file 2017.07.25 6996
2474 “미국도 20대는 걱정ㆍ불안이 가장 많은 세대” file 2019.05.27 6996
2473 뉴욕서 절대 감염되면 안되는 이유 file 2020.03.28 6999
2472 경합주 지지율서 밀리고 있는 트럼프 file 2020.10.22 7000
2471 류패밀리재단, 한인학생 20명에 2천불씩 총 4만불 수여 file 2019.12.24 7001
2470 "내주 리용호 뉴욕도착…북한과 즉시 협상" file 2018.09.22 7003
2469 10년간 모바일 최강앱은 '페이스북'…돈 많이 번 앱은 넷플릭스 file 2019.12.28 7003
2468 구글, 캘리포니아에 '지카' 잡을 모기 2000만 마리 방출 file 2017.07.18 7004
2467 미국가정 6.5%인 840만 가구는 은행계좌 없는 빈곤층 file 2019.04.02 7006
2466 30대 한인, 캘리포니아주 라팔마 시장에 선출돼 file 2019.12.07 7006
2465 자동차 거리, 전기 비행기로 대체될 것 file 2020.07.10 7006
2464 "뉴욕시 곧 봉쇄조치 취한다"…주말에 퍼진 가짜뉴스 진화 나서 file 2020.03.18 7007
2463 테이블당 6피트 간격 유지·최대 8명까지 착석 2020.06.15 7007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