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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걷기' 효과 많아…사무직 직장인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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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이 원활하려면 혈관 탄력이 좋아야 한다. 

혈관 탄력이 떨어져 점점 딱딱해지는 것이 동맥경화다. 

동맥경화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중증질환 위험을 높인다. 

혈관 탄력을 높이는 방법은 다양한데, 종일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은 잠시라도 일어나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이 큰 효과를 낸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좌식 자세는 하체로 가는 혈관을 압박해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앉아 있는 상태로 2시간이 지나면 하체에 흐르는 혈액 점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1시간마다 일어나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밖에 ▲금연하고 ▲과음하지 않고 ▲주 3회 이상 30분씩 운동하는 것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흡연하면 혈류량이 줄어 심장근육에 혈액이 부족해지고, 혈관에 염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피를 굳게 하는 혈소판 응집력도 높여 혈관 벽에 혈소판이 잘 달라붙게 만든다. 이로 인해 혈관 탄성이 떨어진다. 

과음은 간의 지방 합성을 촉진해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높인다. 

결국 혈관 벽이 두꺼워지면서 좁아진다. 

꾸준한 운동도 필요하다. 

주 3회 이상 30분씩 조깅,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운동을 하면 된다. 

운동을 통해 지방이 소모되면서 혈관에 붙은 콜레스테롤양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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