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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의 신원 비공개 허용…아직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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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3억7200만 달러의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세금을 제외해도 당첨금은 2억5160만 달러에 달한다. 복권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첨자는 클리블랜드의 한 수퍼마켓에서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된다. 당첨자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오하이오 주는 일정 금액을 초과한 복권 당첨자에 대해서는 개인의 의사에 따라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CNBC는 연말을 앞두고 누군가는 인생이 바뀌게 되었다며 당첨자를 위한 몇 가지 ‘조언’을 전했다.
첫 번째는 어떤 일이 있어도 ‘비밀을 유지하라’는 것. 문제는 당첨자 신원을 무조건 공개해야만 할 때다. 미국의 몇몇 개 주는 법률에 따라 복권 당첨자의 신원을 의무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럴 경우 연락처를 변경할 것을 충고했다. 두 번째는 당첨 복권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일이다.
일반적으로 전문가들은 당첨 복권의 뒷면에 자신의 이름을 써놓을 것을 당부한다. 그렇다면 당첨금을 잃어버려도 해당 사인으로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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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여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는 박테리아에 감염된 모기 2000만마리가 방출될 예정이다. 자칫 이 모기에 물려서 병에 옮으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지만, 이는 구글의 생명공학 자회사가 최근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지카(Zika) 바이러스 확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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