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5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서류미비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희소식

 

 

122402.jpg

 

 

워싱턴주 시애틀에는 세계적으로 굴직한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비행기 제조사인 보잉, 최근에  1위가 된 아마존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켈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 타주에 보잉자회사들 그리고 아마존의 체인이 각 주마다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시민들 조차도 시애틀에 적을 두고 있지만 워싱턴주 면허로 타주에서 파견생활을 하면서 운전을 하곤 한다.

조사에 의하면 그 인구가 8만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나와 있을 정도이다. 물론 한국인들도 서류미비자의 신분으로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조지아, 텍사스, 시카고, LA등 타주에 거주하며 상당히 많은 숫자가 워싱턴주 운전면허로 생활하고 있다.

내년 2020년 10월부터 발효되는 리얼아이디법이 미 전국에 발효되면 미국 내에선 비행기 여행도 현재같이 할 수가 없게 된다.

또한 , 앞으로 워싱턴주를 제외한 타주에서는 현재 갖고있는 주의 면허증 갱신이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근래 들어 많은 이들이 시애틀로 면허 교환이나 신규로 발급받기 위해 왕래를 하고 있다.

타주의 단기 면허와는 달리, 워싱턴주 면허국에서는 신규 신청자를 위해 6년 유효한 면허증을 발급하고 있다. 6년 후에는 면허국에 가지않고도 또 다른 6년을 집에서 온라인으로 갱신할 수 가 있기때문에 12년 동안은 불편없이 살수 있다.

단, 12년 후에는 사람마다 얼굴이 변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온라인 갱신은 안되고, 면허국에 직접 방문하여 사진을 다시 찍고 갱신 신청을 해야한다. (소셜이 없는 분들도 갱신 가능) 미국 생활을 하는데 믿을 수 있는 곳에 일을 맡기고 만족감을 얻는 것도 하나의 복이다.

문의 206-430-8922 카톡 ID: 828249

*워싱턴주면허 취득정보공유 카페 Http://club.koreadaily.com/wdl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47 "시민권 배우자까지 구금·추방명령" file 2018.04.15 8143
1646 LA교사 파업, 주민 77% 지지 file 2019.01.19 8143
1645 LA 경관,경찰견에 총 쐈다고 550년 징역 file 2019.10.19 8144
1644 허리케인 '어마' 1급으로 약해졌지만… 400만 가구 정전, 경제 피해 file 2017.09.12 8145
1643 포에버21, 몸집 줄이면서 LA카운티 기업 중 6위서 8위로 하락 file 2019.11.09 8146
1642 미국 2016년 사이버 공격으로 최대 1000억불 피해 file 2018.02.20 8148
1641 '아마존' 에디슨 지사 중학생 초청 로봇 주간 행사 file 2019.04.16 8148
1640 줄리아니=수류탄, 볼턴=핵폭탄…내분 치닫는 트럼프 진영 file 2019.10.22 8149
1639 연방정부 셧다운 새해 초 까지 이어지나 file 2018.12.29 8151
1638 캘리포니아 불길 잡혔다…대피령 해제 file 2019.10.15 8151
1637 중미 출신 새 캐러밴 텍사스 국경 도착 file 2019.02.10 8152
1636 LA시 LA카운티 "외출자제 명령…모든 소매업소·샤핑몰 영업중단" file 2020.03.23 8153
1635 트럼프, “이민자 다리에 총 쏴라…뱀·악어 풀어서 이민 막아라” file 2019.10.05 8156
1634 메가톤급 성추문 입막음용 명단에 91명  file 2017.11.21 8159
1633 "미국인, 케이블TV 대신 넷플릭스로 이동" file 2018.07.07 8160
1632 캐버노 지명자 FBI조사 백악관 영향? file 2018.10.02 8160
1631 가혹한 정책…밀입국자, 가족과 생이별 후 자살 file 2018.06.12 8162
1630 AP 시험 응시생 역대 최다 기록 file 2019.02.10 8162
1629 이민개혁법안, 연방하원서 부결 file 2018.07.02 8163
1628 실수로 미사일 경보… '하와이주 38분 공포' 반성의 목소리 file 2018.01.17 8164
Board Pagination Prev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