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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자들에게는 아주 좋은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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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시애틀에는 세계적으로 굴직한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비행기 제조사인 보잉, 최근에  1위가 된 아마존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켈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 타주에 보잉자회사들 그리고 아마존의 체인이 각 주마다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시민들 조차도 시애틀에 적을 두고 있지만 워싱턴주 면허로 타주에서 파견생활을 하면서 운전을 하곤 한다.

조사에 의하면 그 인구가 8만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나와 있을 정도이다. 물론 한국인들도 서류미비자의 신분으로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조지아, 텍사스, 시카고, LA등 타주에 거주하며 상당히 많은 숫자가 워싱턴주 운전면허로 생활하고 있다.

내년 2020년 10월부터 발효되는 리얼아이디법이 미 전국에 발효되면 미국 내에선 비행기 여행도 현재같이 할 수가 없게 된다.

또한 , 앞으로 워싱턴주를 제외한 타주에서는 현재 갖고있는 주의 면허증 갱신이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근래 들어 많은 이들이 시애틀로 면허 교환이나 신규로 발급받기 위해 왕래를 하고 있다.

타주의 단기 면허와는 달리, 워싱턴주 면허국에서는 신규 신청자를 위해 6년 유효한 면허증을 발급하고 있다. 6년 후에는 면허국에 가지않고도 또 다른 6년을 집에서 온라인으로 갱신할 수 가 있기때문에 12년 동안은 불편없이 살수 있다.

단, 12년 후에는 사람마다 얼굴이 변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온라인 갱신은 안되고, 면허국에 직접 방문하여 사진을 다시 찍고 갱신 신청을 해야한다. (소셜이 없는 분들도 갱신 가능) 미국 생활을 하는데 믿을 수 있는 곳에 일을 맡기고 만족감을 얻는 것도 하나의 복이다.

문의 206-430-8922 카톡 ID: 828249

*워싱턴주면허 취득정보공유 카페 Http://club.koreadaily.com/w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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