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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난해 유니콘기업이 58개였던 중국은 올해 21개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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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올해 기업가치가 10억달러를 넘는 스타트업을 뜻하는 유니콘 기업이 66개 탄생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시장 조사 업체 CB 인사이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벤처캐피털 투자로 탄생한 유니콘이 66개에 달해 이미 지난해의 58개를 넘어섰다.

금융투자 전문가들은 유니콘 숫자가 급증한 것은 벤처 캐피털(VC)이 증가한데다 비상장 기업으로 머물려는 기업의 욕구가 맞물렸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유니콘 기업이란 이름이 일종의 지위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처럼 매년 미국의 유니콘 기업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은 올해 탄생한 유니콘이 21개로 작년 58개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한국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올해 5개 유니콘 기업이 신규 등록됐다. 한국 유니콘기업은 총 1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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